허경환 600억 연매출, 연예계 의외의 재력가 TOP5 알아보자

KBS2 연중 플러스에서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는데 여기에서 본인의 사업 매출을 공개 했습니다. 무려 연매출 600억이라고 하여 출연자들이 모두 놀랐는데요. 연예계에는 의외의 재력가 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번 허경환을 포함해서 누가 있는지 TOP5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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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재력을 가진 스타 5위

5위는 장성규 입니다.

JTBC아나운서에서 사퇴후 프리랜서로 선언후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그는 프리선언후 3년만에 강동구에 아파트를 마련하였고, 강남구 청담동에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건물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시세는 약 100억이상을 호가 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외의 재력을 가진 스타 4위

4위는 개그맨 김정렬 입니다.

그는 예전에 5만원을 투자해서 몇 백억을 벌었다고 한적이 있는데요. 전성기 시절에는 그의 수익이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 그 수익으로 땅을 사서 투자했고 되팔아서 건물을 매입해서 지금은 강남에 두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라고 합니다. 

의외의 재력을 가진 스타 3위

3위는 카라의 한승연 입니다.

카라활동으로 번 수익을 2014년 청담동의 한 건물을 45억원에 매입한뒤 이 건물을 재건축하였고 지금 시세는 약 150억으로 추청된다고 합니다. 이 건물 뿐만아니라 삼성동 단독주택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매입하여 거주중이라고 하는데 이 주택은 약 160억 정도의 시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의외의 재력을 가진 스타 2위

2위는 개그맨 황현희 입니다.

개콘이 망해서 돈벌길이 막막하자 대학원에 진학하여 투자를 공부했고 초기 투자금 4억여원으로 서울의 아파트 갭투자등 부동산과 주식, 코인 등 다양한 종목을 투자하여 100억원을 모았다고 합니다.

 

의외의 재력을 가진 스타 1위

1위의 대망의 주인공은 바로 허경환입니다.

 

예전부터 닭가슴살 사업으로 대박 매출을 내었는데, 중간에 동업자 한분이 약 27억정도를 횡령하고 휘청인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너지지않고 계속 사업을 키워온 결과 최근 600억 매출을 올렸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수원에 80억원의 신축 건물을 뮤직비디오감독인 차은택감독과 공동투자로 매입하여 월세 수입을 약 2000만원 정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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