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가방 망토 케이프 브랜드 무엇 하객 패션 룩 알아보자

지난 2월 11일 서울 중구 정동 제일 교회에서 정몽규 현대그룹(HDC)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이 있었다. 현대가를 비롯하여 경제, 정치, 연예계 인사 약 900명 정도의 하객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는데 여기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패션이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부진 가방 망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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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중에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바로 이부진 사장이였는데요

 

회색 케이프 코트 (어깨, 등, 팔이 덮이면서 소매는 없는 망토)에 트임이 포인트인 치마 그리고 검은색 가죽 부츠와 장갑 ,

마지막 포인트는 지금 최고의 이슈가 되는 데스트리 가방입니다.

 

 

이 사진은 누가 뒤에서 안은거 처럼 보이지 않나요?ㅎ

 

 

 

이부진 사장이 매치한 가방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데스티리 입니다.

가격은 약 75만원선으로 이부진사장한테는 매우 저렴하다고 느껴지는 가방입니다.

 

공예디자인이 가미된 검은 가죽 가방은 이부진사장이 들고 나타난것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번 하객룩은 이부진사장의 나이를 잊게 할만큼 단아하고 예쁘고 고급스럽기 까지한 모습입니다.

이번 룩은 나중에 격식있는자리에 참고하셔도 될만한 좋은 패션으로 보입니다.

 

 

 

이부진 패션으로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 발렌티노

가격은 약 100만원대 입니다.

 

이부진 프로필

 

 

재산이 5조입니다. ㄷㄷㄷ

이래서 사람들이 이부진 패션이 소박하지만 이뻤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