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국가수사본부장 정순신 변호사 현재 역대급으로 터진 이슈를 바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영화에서나 볼수 있을만한 이야기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정순신 변호사가 임명되자마자 터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진상 부전자전이라고 불리는 중인데요 정순신 아들이 동급생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학폭위원회에서 전학처분을 내리자 본인이 변호를 맞아 전학 취소를 위해 모든 법적 대응하여 피해자 가족에게 상처를 지속적으로 안겼다고 합니다.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바로가기>
정순신 아들
벌써 정순신 아들 신상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데요. 아들은 장기간 학폭으로 피해학생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때까지 괴롭혔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에서는 전학조치를 시켰는데 그 과정에서 정변호사는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대법원까지 소송을 이어가며 보호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의 폭언이 가관이었다.
"제주도에서 온 돼지"
"좌파 빨갱이"
"더러우니까 꺼저라"
또한 당시 고위 검사였던 아버지와 관련하여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다. 판사람 친하면 재판에서 무조건 승소한다" 라고 말하기 까지 했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가해자는 학폭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며 수시로 대학도 가고 피해자는 민사고 까지 갔는데 학폭 휴유증으로 대학도 가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가해자 아버지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되어 국가 경찰을 호령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어 그의 아들 신상에 관한 내용도 올라오고 있는 중인데, 서울대 철학고 01학번 정도로 알려져 있고 나머지는 개인적인 부분으로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정순신 국수본부장이 사퇴했지만, 사퇴한다고 끝날일이 아니라는 것은 전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분명 이는 빙산의 일각으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인데, 폭력 같은 경우를 막고자 하는 현 정부의 기조와는 너무나 다르게 사전 인사점검을 지금까지 이렇게 했었다는 것이 정말 심각한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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