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와 결혼발표한 이다인이 개명을 하였습니다. 얼마전 결혼발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다인의 어머니는 견미리씨라 이승기가 견미리의 사위가 된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결혼발표 내용과 결혼장소등이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이다인 개명
이승기와 결혼으로 이슈가 된 가운데 또다시 개명으로 다시한번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소식통에 따르면 이다인이란 이름도 개명한 이름이였다고 합니다.
원래 본명은 이주희이였다가 이다인으로 개명을 했고, 이번에 다시 이라윤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또한 언니 이유비도 이소율로 개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이름 라윤, 소율은 불교식 이름이라고 말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승기는 원래 기독교 였는데 새신부가 될 이다인을 위해 불교로 개종까지 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예활동명은 기존과 그대로인 이유비, 이다인으로 활동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에 이다인 소속사는 개명한 것이 맞지만 이유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합니다.
알려진 소식통은 이승기와 결혼에서 이다인이란 이름이 사주가 안좋아서 부랴부랴 개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는데요 아직까진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승기 이다인 만남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초부터 사귀었다고 합니다. 둘다 골프를 좋아해서 우연히 골프를 같이 치게 되며 인연을 맺었고 호감을 쌓아오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년 넘게 교제하면서 결혼을 하였고 이번 부부의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장모인 견미리는 기독교인 이승기와 커플 염주도 찬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이승기는 새신부의 종교가 불교이기 때문에 자주 절을 찾다 보니까 개종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이승기 어머니는 예비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는데요 지난 8일 오전뉴스에 다인이의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하며 항상 살갑고 사랑스럽게 다가오는 모습이 예뻤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옆에서 항상 힘이 되어주는 모습과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두분 서로 아껴주며 좋은 결혼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이슈 포스팅으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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